새마을금고, 최고금리 5%대 아동적금 계좌 10만 개 넘어

입력 2019.01.23 (13:20) 수정 2019.01.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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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고 금리 5%대인 '우리 아기 첫걸음 정기적금' 계좌가 1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품 출시 한달여 만에 계좌 수 10만 316개, 누적금액은 251억 9천8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품 가입 대상은 만 6세 이하 아동이고 가입 기간은 1년입니다.

매달 5만∼20만 원을 납입하고 우대조건을 만족하면 연 5.0% 이상 금리가 적용됩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최고금리는 지점별로 차이가 있다"며 "'우리아기첫걸음정기적금'은 이벤트성 상품이 아니고 계속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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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23 13:20:32
    • 수정2019-01-23 13:34:47
    경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고 금리 5%대인 '우리 아기 첫걸음 정기적금' 계좌가 1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품 출시 한달여 만에 계좌 수 10만 316개, 누적금액은 251억 9천8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품 가입 대상은 만 6세 이하 아동이고 가입 기간은 1년입니다.

매달 5만∼20만 원을 납입하고 우대조건을 만족하면 연 5.0% 이상 금리가 적용됩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최고금리는 지점별로 차이가 있다"며 "'우리아기첫걸음정기적금'은 이벤트성 상품이 아니고 계속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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