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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50여 곳, 설 제수용품 최대 50% 할인
입력 2019.01.23 (13:50) 사회
설을 앞두고 서울시내 상점과 전통시장 50여 곳에서 제수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내일(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5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 폭은 시장 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장 내 대부분의 점포가 참여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122개 시장에서는 각종 즐길거리와 경품 행사도 열립니다. 5만원 이상 물건을 사거나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쇼핑용 캐리어나 온누리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15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에 2시간의 무료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5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 폭은 시장 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장 내 대부분의 점포가 참여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122개 시장에서는 각종 즐길거리와 경품 행사도 열립니다. 5만원 이상 물건을 사거나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쇼핑용 캐리어나 온누리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15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에 2시간의 무료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 전통시장 50여 곳, 설 제수용품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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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3:50:31
설을 앞두고 서울시내 상점과 전통시장 50여 곳에서 제수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내일(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5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 폭은 시장 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장 내 대부분의 점포가 참여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122개 시장에서는 각종 즐길거리와 경품 행사도 열립니다. 5만원 이상 물건을 사거나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쇼핑용 캐리어나 온누리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15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에 2시간의 무료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5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 폭은 시장 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장 내 대부분의 점포가 참여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122개 시장에서는 각종 즐길거리와 경품 행사도 열립니다. 5만원 이상 물건을 사거나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쇼핑용 캐리어나 온누리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15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에 2시간의 무료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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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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