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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지휘부 회의…“경찰 개혁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입력 2019.01.23 (14:16) 수정 2019.01.23 (14:21) 사회
경찰청은 오늘 민갑룡 경찰청장 주재로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고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등 각종 경찰 개혁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민갑룡 청장은 경찰개혁을 추진한 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개혁과제가 법과 제도로 자리잡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휘관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사구조 개혁은 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며 입법적 열매를 맺도록 전 경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갑룡 청장은 경찰개혁을 추진한 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개혁과제가 법과 제도로 자리잡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휘관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사구조 개혁은 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며 입법적 열매를 맺도록 전 경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경찰 개혁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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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4:16:34
- 수정2019-01-23 14:21:55

경찰청은 오늘 민갑룡 경찰청장 주재로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고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등 각종 경찰 개혁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민갑룡 청장은 경찰개혁을 추진한 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개혁과제가 법과 제도로 자리잡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휘관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사구조 개혁은 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며 입법적 열매를 맺도록 전 경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갑룡 청장은 경찰개혁을 추진한 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개혁과제가 법과 제도로 자리잡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휘관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사구조 개혁은 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며 입법적 열매를 맺도록 전 경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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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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