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가 소득은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4천6만 원으로,
사상 처음 4천만 원대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 전망을 보면
올해 농가 소득은 1.1% 늘고,
2028년에는 4천8백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체 경지 면적과 재배 면적은
각각 0.8%, 0.9% 줄어드는 반면,
농가 인구당 경지 면적은 0.8% 늘어
67.9 아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끝)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4천6만 원으로,
사상 처음 4천만 원대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 전망을 보면
올해 농가 소득은 1.1% 늘고,
2028년에는 4천8백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체 경지 면적과 재배 면적은
각각 0.8%, 0.9% 줄어드는 반면,
농가 인구당 경지 면적은 0.8% 늘어
67.9 아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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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농가 소득 4천만 원대 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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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6:37:44
올해 농가 소득은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4천6만 원으로,
사상 처음 4천만 원대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 전망을 보면
올해 농가 소득은 1.1% 늘고,
2028년에는 4천8백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체 경지 면적과 재배 면적은
각각 0.8%, 0.9% 줄어드는 반면,
농가 인구당 경지 면적은 0.8% 늘어
67.9 아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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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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