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랑의 온도탑이
전국 시도 단위 모금 캠페인 중
가장 짧은 기간에 목표 금액을 돌파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모금액이
76억 7천8백만 원으로,
모금 목표액인 66억 8천9백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금액은 34% 늘어났으며,
충북 지역은 8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전국 시도 단위 모금 캠페인 중
가장 짧은 기간에 목표 금액을 돌파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모금액이
76억 7천8백만 원으로,
모금 목표액인 66억 8천9백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금액은 34% 늘어났으며,
충북 지역은 8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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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사랑의 온도탑, '전국 최단기' 100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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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7:34:38
충북 사랑의 온도탑이
전국 시도 단위 모금 캠페인 중
가장 짧은 기간에 목표 금액을 돌파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모금액이
76억 7천8백만 원으로,
모금 목표액인 66억 8천9백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금액은 34% 늘어났으며,
충북 지역은 8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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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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