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회성동의 교정시설 터에
창업공간과 공공주택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3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 회의에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선정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창원 교정시설 11만 8천㎡에는
창업공간 등 도시지원시설이 들어서고
신혼희망 등 공공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창업공간과 공공주택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3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 회의에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선정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창원 교정시설 11만 8천㎡에는
창업공간 등 도시지원시설이 들어서고
신혼희망 등 공공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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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교정시설, 창업공간·공공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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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7:40:38
창원시 회성동의 교정시설 터에
창업공간과 공공주택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3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 회의에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선정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창원 교정시설 11만 8천㎡에는
창업공간 등 도시지원시설이 들어서고
신혼희망 등 공공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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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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