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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림)충주시, 전통시장 대형화재 막은 상인 5명 '표창'
입력 2019.01.23 (20:28) 충주
충주시는 전통시장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줄인
안병삼씨 등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상인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무학시장 방범대와 자유시장 자율소방대에게도
시장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오전 0시 38분부터 2시간 20여분 동안
충주시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일원에서
18차례에 걸쳐 불이 나자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서
피해를 줄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날 화재는
실직을 비관한 55살 최모씨의 방화로 밝혀졌습니다.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줄인
안병삼씨 등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상인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무학시장 방범대와 자유시장 자율소방대에게도
시장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오전 0시 38분부터 2시간 20여분 동안
충주시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일원에서
18차례에 걸쳐 불이 나자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서
피해를 줄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날 화재는
실직을 비관한 55살 최모씨의 방화로 밝혀졌습니다.
- (시그림)충주시, 전통시장 대형화재 막은 상인 5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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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20:28:53
충주시는 전통시장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줄인
안병삼씨 등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상인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무학시장 방범대와 자유시장 자율소방대에게도
시장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오전 0시 38분부터 2시간 20여분 동안
충주시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일원에서
18차례에 걸쳐 불이 나자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서
피해를 줄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날 화재는
실직을 비관한 55살 최모씨의 방화로 밝혀졌습니다.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줄인
안병삼씨 등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상인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무학시장 방범대와 자유시장 자율소방대에게도
시장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오전 0시 38분부터 2시간 20여분 동안
충주시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일원에서
18차례에 걸쳐 불이 나자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서
피해를 줄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날 화재는
실직을 비관한 55살 최모씨의 방화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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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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