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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매호 생태복원사업 3월 착공 전망
입력 2019.01.23 (20:46) 춘천
양양 매호 생태복원사업이
3월 착공될 전망입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24억 7천여만 원을 들여
34만7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매호 일대에
복원습지와 목교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3월 착공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매호는
7번 국도 건설과 농경지 확충 등으로
호수 원형이 훼손되고 수질오염이 가중돼,
2015년부터 생태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끝)
3월 착공될 전망입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24억 7천여만 원을 들여
34만7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매호 일대에
복원습지와 목교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3월 착공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매호는
7번 국도 건설과 농경지 확충 등으로
호수 원형이 훼손되고 수질오염이 가중돼,
2015년부터 생태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끝)
- 양양 매호 생태복원사업 3월 착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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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20:46:19
양양 매호 생태복원사업이
3월 착공될 전망입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24억 7천여만 원을 들여
34만7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매호 일대에
복원습지와 목교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3월 착공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매호는
7번 국도 건설과 농경지 확충 등으로
호수 원형이 훼손되고 수질오염이 가중돼,
2015년부터 생태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끝)
3월 착공될 전망입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24억 7천여만 원을 들여
34만7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매호 일대에
복원습지와 목교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3월 착공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매호는
7번 국도 건설과 농경지 확충 등으로
호수 원형이 훼손되고 수질오염이 가중돼,
2015년부터 생태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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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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