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KTX 훈련소역, 예타 면제해야"

입력 2019.01.23 (2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KTX 훈련소역 건설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참좋은 지방정부 위원장을 맡은
황 시장은 오늘(23일)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훈련병과 가족을 위한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사업인 만큼
KTX 훈련소역 건설 사업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황 시장은 이와 함께
정부에서 시행 중인 예비타당성 제도도
국가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명선 논산시장, "KTX 훈련소역, 예타 면제해야"
    • 입력 2019-01-23 21:21:50
    대전
황명선 논산시장이 KTX 훈련소역 건설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참좋은 지방정부 위원장을 맡은 황 시장은 오늘(23일)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훈련병과 가족을 위한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사업인 만큼 KTX 훈련소역 건설 사업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황 시장은 이와 함께 정부에서 시행 중인 예비타당성 제도도 국가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