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영유아용 카시트 보급 사업 추진

입력 2019.01.23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유아용 카시트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9월 28일부터
영유아용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카시트 보급 사업을 벌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2억 원을 들여,
도내 만6살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카시트 1개씩
모두 천 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최초 영유아용 카시트 보급 사업 추진
    • 입력 2019-01-23 21:44:33
    뉴스9(강릉)
강원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유아용 카시트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9월 28일부터 영유아용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카시트 보급 사업을 벌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2억 원을 들여, 도내 만6살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카시트 1개씩 모두 천 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