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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개발 선도사업지 원주 2곳 선정
입력 2019.01.23 (21:48) 뉴스9(원주)
정부가 추진하는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대상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원주 군부지와 교정시설 부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원주 태장동과 반곡동 군부지 105만 제곱미터는
혁신도시와 연계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으로 육성되고,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주거와 의료가 합쳐진
복합 실버타운으로 조성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 11곳의 선도사업지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16조 8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대상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원주 군부지와 교정시설 부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원주 태장동과 반곡동 군부지 105만 제곱미터는
혁신도시와 연계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으로 육성되고,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주거와 의료가 합쳐진
복합 실버타운으로 조성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 11곳의 선도사업지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16조 8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 국유재산 개발 선도사업지 원주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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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21:48:18
정부가 추진하는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대상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원주 군부지와 교정시설 부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원주 태장동과 반곡동 군부지 105만 제곱미터는
혁신도시와 연계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으로 육성되고,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주거와 의료가 합쳐진
복합 실버타운으로 조성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 11곳의 선도사업지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16조 8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대상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원주 군부지와 교정시설 부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원주 태장동과 반곡동 군부지 105만 제곱미터는
혁신도시와 연계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으로 육성되고,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주거와 의료가 합쳐진
복합 실버타운으로 조성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 11곳의 선도사업지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16조 8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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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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