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영암군 나불도에 있는 한옥호텔 영산재에
3성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소유인 영산재는
객실 21실과 혼례청,
전통문화체험관 등을 갖춘
전남 최초 한옥호텔로
여수 오동재에 이어 두 번째로
3성급 한옥 호텔로 지정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한옥호텔 3성급은 관광호텔 5성급과
동등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 나불도에 있는 한옥호텔 영산재에
3성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소유인 영산재는
객실 21실과 혼례청,
전통문화체험관 등을 갖춘
전남 최초 한옥호텔로
여수 오동재에 이어 두 번째로
3성급 한옥 호텔로 지정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한옥호텔 3성급은 관광호텔 5성급과
동등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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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호텔 영산재, 오동재 이어 3성 등급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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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21:49:30
한국관광공사는
영암군 나불도에 있는 한옥호텔 영산재에
3성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소유인 영산재는
객실 21실과 혼례청,
전통문화체험관 등을 갖춘
전남 최초 한옥호텔로
여수 오동재에 이어 두 번째로
3성급 한옥 호텔로 지정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한옥호텔 3성급은 관광호텔 5성급과
동등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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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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