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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습지센터에서 전남동부 건설업체 법정교육
입력 2019.01.23 (21:49) 순천
전남동부권
건설업체 법정교육 장소로
순천만국제습지센터가 재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광주에서만 해 오던 건설업체 법정교육을
전남동부권의 경우
순천에서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천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건설업체 교육 장소 재지정을 계기로
건설관련 단체의 연찬회와 워크숍도
순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집중홍보해 나갈 방침입니다.(끝)
건설업체 법정교육 장소로
순천만국제습지센터가 재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광주에서만 해 오던 건설업체 법정교육을
전남동부권의 경우
순천에서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천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건설업체 교육 장소 재지정을 계기로
건설관련 단체의 연찬회와 워크숍도
순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집중홍보해 나갈 방침입니다.(끝)
- 순천만습지센터에서 전남동부 건설업체 법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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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21:49:52
전남동부권
건설업체 법정교육 장소로
순천만국제습지센터가 재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광주에서만 해 오던 건설업체 법정교육을
전남동부권의 경우
순천에서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천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건설업체 교육 장소 재지정을 계기로
건설관련 단체의 연찬회와 워크숍도
순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집중홍보해 나갈 방침입니다.(끝)
건설업체 법정교육 장소로
순천만국제습지센터가 재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광주에서만 해 오던 건설업체 법정교육을
전남동부권의 경우
순천에서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천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건설업체 교육 장소 재지정을 계기로
건설관련 단체의 연찬회와 워크숍도
순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집중홍보해 나갈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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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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