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최근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목포는 호구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중진의원 회의에서
"'목포는 항구다'라는 노래가 있는데
손 의원 측에게는
그저 목포는 호구였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평화당은 논평을 내고
정 정책위의장의 발언은
목포 시민들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발언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최근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목포는 호구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중진의원 회의에서
"'목포는 항구다'라는 노래가 있는데
손 의원 측에게는
그저 목포는 호구였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평화당은 논평을 내고
정 정책위의장의 발언은
목포 시민들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발언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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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기 "목포는 호구다"…평화당 "사과해야"
-
- 입력 2019-01-23 21:49:59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최근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목포는 호구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중진의원 회의에서
"'목포는 항구다'라는 노래가 있는데
손 의원 측에게는
그저 목포는 호구였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평화당은 논평을 내고
정 정책위의장의 발언은
목포 시민들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발언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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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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