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혁신도시에 터를 잡은
한국농수산대학을
경북에서 분교 형태로 유치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민주평화당은
집권 여당과 전라북도가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오늘(23) 성명을 내고
전북 도민의 숙원을 해결한다던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송하진 도지사는
농수산대학 분교 추진 움직임에
함구하고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
한국농수산대학을
경북에서 분교 형태로 유치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민주평화당은
집권 여당과 전라북도가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오늘(23) 성명을 내고
전북 도민의 숙원을 해결한다던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송하진 도지사는
농수산대학 분교 추진 움직임에
함구하고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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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농수산대 분교 시도 '집권 여당' 무대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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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23:17:21
전북 혁신도시에 터를 잡은
한국농수산대학을
경북에서 분교 형태로 유치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민주평화당은
집권 여당과 전라북도가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오늘(23) 성명을 내고
전북 도민의 숙원을 해결한다던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송하진 도지사는
농수산대학 분교 추진 움직임에
함구하고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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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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