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비닐하우스 화재…비닐하우스 4동 전소
입력 2019.01.24 (00:14)
수정 2019.01.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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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12시 13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4동과 주변 야산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거용과 창고용 등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 4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이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어 야산 100㎡를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로 화재를 목격한 비닐하우스 사용자 박 모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거용과 창고용 등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 4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이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어 야산 100㎡를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로 화재를 목격한 비닐하우스 사용자 박 모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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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비닐하우스 화재…비닐하우스 4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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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00:14:54
- 수정2019-01-24 00:25:43
어제(23일) 오후 12시 13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4동과 주변 야산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거용과 창고용 등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 4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이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어 야산 100㎡를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로 화재를 목격한 비닐하우스 사용자 박 모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거용과 창고용 등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 4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이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어 야산 100㎡를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초로 화재를 목격한 비닐하우스 사용자 박 모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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