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원룸서 화재…70대 사망
입력 2019.01.24 (00:25)
수정 2019.01.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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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 살던 78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도착해 보니 박 씨가 원룸 안에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원룸에 살던 78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도착해 보니 박 씨가 원룸 안에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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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원룸서 화재…7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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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00:25:57
- 수정2019-01-24 00:46:03
어제(23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 살던 78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도착해 보니 박 씨가 원룸 안에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원룸에 살던 78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도착해 보니 박 씨가 원룸 안에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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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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