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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야산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1.24 (00:36) 수정 2019.01.24 (00:45) 사회
어제(23일) 밤 8시 50분 쯤 전남 완도군 고금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차량 10여대, 공무원 등 5백여 명을 동원해 3시간 가까이 지난 밤 11시 반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 아래에는 10여 가구의 주택이 있었지만 불길이 아래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완도군 제공]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차량 10여대, 공무원 등 5백여 명을 동원해 3시간 가까이 지난 밤 11시 반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 아래에는 10여 가구의 주택이 있었지만 불길이 아래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완도군 제공]
- 전남 완도 야산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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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00:36:20
- 수정2019-01-24 00:45:32

어제(23일) 밤 8시 50분 쯤 전남 완도군 고금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차량 10여대, 공무원 등 5백여 명을 동원해 3시간 가까이 지난 밤 11시 반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 아래에는 10여 가구의 주택이 있었지만 불길이 아래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완도군 제공]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차량 10여대, 공무원 등 5백여 명을 동원해 3시간 가까이 지난 밤 11시 반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 아래에는 10여 가구의 주택이 있었지만 불길이 아래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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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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