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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프랑스 기저귀 독성물질 발견
입력 2019.01.24 (07:31) 수정 2019.01.24 (13:0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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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기 기저귀에서 독성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프랑스 환경청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제초제로 쓰이는 글리포세이트와 알러지 유발 성분이 있는 부틸메칠프로피오날, 다이옥신 등 기준치를 넘어서는 12가지 독성물질이 아기 기저귀 제품에서 발견됐습니다.
프랑스 환경당국은 제조업체 등에 곧바로 독성물질을 제거하도록 시정조치를 촉구했지만 문제가 된 기저귀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지시간 23일 프랑스 환경청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제초제로 쓰이는 글리포세이트와 알러지 유발 성분이 있는 부틸메칠프로피오날, 다이옥신 등 기준치를 넘어서는 12가지 독성물질이 아기 기저귀 제품에서 발견됐습니다.
프랑스 환경당국은 제조업체 등에 곧바로 독성물질을 제거하도록 시정조치를 촉구했지만 문제가 된 기저귀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지금 세계는] 프랑스 기저귀 독성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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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07:37:47
- 수정2019-01-24 13:07:08

프랑스 아기 기저귀에서 독성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프랑스 환경청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제초제로 쓰이는 글리포세이트와 알러지 유발 성분이 있는 부틸메칠프로피오날, 다이옥신 등 기준치를 넘어서는 12가지 독성물질이 아기 기저귀 제품에서 발견됐습니다.
프랑스 환경당국은 제조업체 등에 곧바로 독성물질을 제거하도록 시정조치를 촉구했지만 문제가 된 기저귀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지시간 23일 프랑스 환경청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제초제로 쓰이는 글리포세이트와 알러지 유발 성분이 있는 부틸메칠프로피오날, 다이옥신 등 기준치를 넘어서는 12가지 독성물질이 아기 기저귀 제품에서 발견됐습니다.
프랑스 환경당국은 제조업체 등에 곧바로 독성물질을 제거하도록 시정조치를 촉구했지만 문제가 된 기저귀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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