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또 음주운전...사고내고 도주
입력 2019.01.24 (08:21)
수정 2019.01.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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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새벽 0시 40분쯤
울산 중부경찰서 소속 황모 경장이
북구 신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횡단보도와 인도를 넘어
주차장에 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2백미터 가량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당시 황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5% 상태였습니다.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이후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례는 벌써 여섯번쨉니다.
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새벽 0시 40분쯤
울산 중부경찰서 소속 황모 경장이
북구 신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횡단보도와 인도를 넘어
주차장에 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2백미터 가량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당시 황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5% 상태였습니다.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이후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례는 벌써 여섯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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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 또 음주운전...사고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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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08:21:58
- 수정2019-01-24 08:23:50
현직 경찰관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새벽 0시 40분쯤
울산 중부경찰서 소속 황모 경장이
북구 신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횡단보도와 인도를 넘어
주차장에 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2백미터 가량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당시 황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5% 상태였습니다.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이후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례는 벌써 여섯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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