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28일 '과학-예술 레지던시' 전시회 개최
입력 2019.01.23 (16:40)
수정 2019.01.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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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원이
오는 28일 이른바 과일집인 125동에서
'사이언스월든 과학-예술 레지던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1월 한 달간 김등용, 김순임, 정재범 등 작가 3명이 캠퍼스에서
생활하며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설명하는 자리로,
작가들의 작품은 UNIST 사이언스월든 센터가 연구하는 '똥본위화폐'와 '순환경제'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해석해 표현한 것입니다.
오는 30일 저녁에는 같은 장소에서 '기술과 함께하는 음악-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오는 28일 이른바 과일집인 125동에서
'사이언스월든 과학-예술 레지던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1월 한 달간 김등용, 김순임, 정재범 등 작가 3명이 캠퍼스에서
생활하며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설명하는 자리로,
작가들의 작품은 UNIST 사이언스월든 센터가 연구하는 '똥본위화폐'와 '순환경제'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해석해 표현한 것입니다.
오는 30일 저녁에는 같은 장소에서 '기술과 함께하는 음악-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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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28일 '과학-예술 레지던시'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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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08:22:47
- 수정2019-01-24 08:27:30
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원이
오는 28일 이른바 과일집인 125동에서
'사이언스월든 과학-예술 레지던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1월 한 달간 김등용, 김순임, 정재범 등 작가 3명이 캠퍼스에서
생활하며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설명하는 자리로,
작가들의 작품은 UNIST 사이언스월든 센터가 연구하는 '똥본위화폐'와 '순환경제'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해석해 표현한 것입니다.
오는 30일 저녁에는 같은 장소에서 '기술과 함께하는 음악-전자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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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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