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신축공사장 컨테이너에서 불…3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1.24 (08:48)
수정 2019.01.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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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4시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 분양사무실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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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신축공사장 컨테이너에서 불…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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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08:48:41
- 수정2019-01-24 10:03:33
오늘(24일) 새벽 4시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 분양사무실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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