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합니다.
서구청은
다음달 11일부터 닷새 동안
사업자 신청을 받아
객석, 주방, 화장실 등을 현장 조사한 뒤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자를 최종 선정합니다.
선정된 사업자는
본인 부담으로 시설개선비를 충당한 뒤
개선비용의 50%를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끝)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합니다.
서구청은
다음달 11일부터 닷새 동안
사업자 신청을 받아
객석, 주방, 화장실 등을 현장 조사한 뒤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자를 최종 선정합니다.
선정된 사업자는
본인 부담으로 시설개선비를 충당한 뒤
개선비용의 50%를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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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청, 영세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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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08:48:45
대구 서구청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합니다.
서구청은
다음달 11일부터 닷새 동안
사업자 신청을 받아
객석, 주방, 화장실 등을 현장 조사한 뒤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자를 최종 선정합니다.
선정된 사업자는
본인 부담으로 시설개선비를 충당한 뒤
개선비용의 50%를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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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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