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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저귀에서 독성물질 발견
입력 2019.01.24 (10:41) 수정 2019.01.24 (13:2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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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판매되는 아기 기저귀에서 독성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제초제로 쓰이는 '글리포세이트'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부틸페닐 메칠프로피오날' 등입니다.
당국은 곧바로 제조업체에 독성물질을 제거하도록 촉구했지만 문제가 된 기저귀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제초제로 쓰이는 '글리포세이트'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부틸페닐 메칠프로피오날' 등입니다.
당국은 곧바로 제조업체에 독성물질을 제거하도록 촉구했지만 문제가 된 기저귀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프랑스, 기저귀에서 독성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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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0:41:14
- 수정2019-01-24 13:21:13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아기 기저귀에서 독성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제초제로 쓰이는 '글리포세이트'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부틸페닐 메칠프로피오날' 등입니다.
당국은 곧바로 제조업체에 독성물질을 제거하도록 촉구했지만 문제가 된 기저귀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제초제로 쓰이는 '글리포세이트'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부틸페닐 메칠프로피오날' 등입니다.
당국은 곧바로 제조업체에 독성물질을 제거하도록 촉구했지만 문제가 된 기저귀 제품 목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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