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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운정∼삼성 노선 파주 구간 내일 주민설명회
입력 2019.01.24 (11:01) 수정 2019.01.24 (11:32) 사회
경기도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인 파주 운정∼서울 삼성 구간(46.1㎞) 주민 사업설명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경기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설명회는 민자사업자인 '에스지레일 주식회사'(SGrail)가 주관해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파주 구간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추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합니다.

파주시는 최종환 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설명회에 참석해 'GTX 운정신도시역'(가칭)의 환승센터 설치, 차량기지 내 역사 신설, 교하 8단지와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지하로 관통하는 차량 입·출고선의 노선 변경 등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GTX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심도(大深度) 도심 고속철도입니다. 지하 40m 깊이에 터널을 뚫어 최고 시속 180㎞로 달리고 노선을 직선화해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30분 안에 연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된 A노선은 파주 운정∼고양 일산∼서울 삼성∼화성 동탄 등 모두 83.1㎞ 구간으로, 10개의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 GTX 운정∼삼성 노선 파주 구간 내일 주민설명회
    • 입력 2019-01-24 11:01:29
    • 수정2019-01-24 11:32:29
    사회
경기도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인 파주 운정∼서울 삼성 구간(46.1㎞) 주민 사업설명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경기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설명회는 민자사업자인 '에스지레일 주식회사'(SGrail)가 주관해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파주 구간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추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합니다.

파주시는 최종환 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설명회에 참석해 'GTX 운정신도시역'(가칭)의 환승센터 설치, 차량기지 내 역사 신설, 교하 8단지와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지하로 관통하는 차량 입·출고선의 노선 변경 등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GTX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심도(大深度) 도심 고속철도입니다. 지하 40m 깊이에 터널을 뚫어 최고 시속 180㎞로 달리고 노선을 직선화해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30분 안에 연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된 A노선은 파주 운정∼고양 일산∼서울 삼성∼화성 동탄 등 모두 83.1㎞ 구간으로, 10개의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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