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척…금은방 상습 절도 10대 영장
입력 2019.01.24 (11:09)
수정 2019.01.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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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는
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 천6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9살 A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22일 낮
창원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목걸이 1개를 훔쳐 달아나고,
앞서 21일에도 김해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개를 훔치는 등
천6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 천6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9살 A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22일 낮
창원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목걸이 1개를 훔쳐 달아나고,
앞서 21일에도 김해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개를 훔치는 등
천6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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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인 척…금은방 상습 절도 1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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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1:09:30
- 수정2019-01-24 11:10:03
마산동부경찰서는
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 천6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9살 A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22일 낮
창원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목걸이 1개를 훔쳐 달아나고,
앞서 21일에도 김해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개를 훔치는 등
천6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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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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