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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계 어려움 청취…산업부 지역순회 간담회
입력 2019.01.24 (11:21) 수정 2019.01.24 (11:36) 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4일) 부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 동안 지역을 돌며 자동차 부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업계의 추가적인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간담회는 충남 전남 경남 광주 울산 대구 등 자동차 부품업계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부산지역 기업들은 3조5천억원에 달하는 정부의 유동성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일부 차종의 생산감소에 따른 납품 물량 축소, 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산업부는 부품기업의 수요처 발굴과 사업 다각화 지원을 위한 '자동차 부품기업 활력제고 연구개발 사업'을 다음 달 중 공고할 예정이라며 업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부품기업의 사업재편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금융 자문을 맡을 '부품사업재편 지원단'을 지역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자동차 부품업계 어려움 청취…산업부 지역순회 간담회
    • 입력 2019-01-24 11:21:30
    • 수정2019-01-24 11:36:32
    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4일) 부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 동안 지역을 돌며 자동차 부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업계의 추가적인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간담회는 충남 전남 경남 광주 울산 대구 등 자동차 부품업계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부산지역 기업들은 3조5천억원에 달하는 정부의 유동성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일부 차종의 생산감소에 따른 납품 물량 축소, 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산업부는 부품기업의 수요처 발굴과 사업 다각화 지원을 위한 '자동차 부품기업 활력제고 연구개발 사업'을 다음 달 중 공고할 예정이라며 업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부품기업의 사업재편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금융 자문을 맡을 '부품사업재편 지원단'을 지역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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