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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근무 때 알던 비밀번호로 창고 턴 30대 구속
입력 2019.01.24 (11:41) 수정 2019.01.24 (11:52) 사회
보안업체에서 일할 때 알게 된 건물 보안장치 비밀번호를 이용해 도둑질한 혐의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37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11시쯤 남양주시의 한 물류창고에 들어가 한 켤레당 1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신발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물류 창고 한곳에서 총 7회에 걸쳐 6천만원 상당의 신발과 의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안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7월 퇴사했지만 근무 때 알게 된 보안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창고 보안장치에 부여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휴대전화로 보안 프로그램에 접속한 A씨는 비밀번호를 입력해 보안을 해제한 후 해당 창고에 들어가 물건을 훔쳤고, 범행 후에는 다시 프로그램에 접속해 CCTV 녹화 내용을 삭제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보안업체 근무 때 알던 비밀번호로 창고 턴 30대 구속
    • 입력 2019-01-24 11:41:26
    • 수정2019-01-24 11:52:34
    사회
보안업체에서 일할 때 알게 된 건물 보안장치 비밀번호를 이용해 도둑질한 혐의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37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11시쯤 남양주시의 한 물류창고에 들어가 한 켤레당 1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신발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물류 창고 한곳에서 총 7회에 걸쳐 6천만원 상당의 신발과 의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안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7월 퇴사했지만 근무 때 알게 된 보안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창고 보안장치에 부여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휴대전화로 보안 프로그램에 접속한 A씨는 비밀번호를 입력해 보안을 해제한 후 해당 창고에 들어가 물건을 훔쳤고, 범행 후에는 다시 프로그램에 접속해 CCTV 녹화 내용을 삭제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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