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치·경제·사회분야 전문가 객원해설위원 위촉
입력 2019.01.24 (11:42)
수정 2019.0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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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오늘 정치와 경제, 사회분야의 전문가 36명을 올해의 객원해설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오늘(24일) KBS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KBS객원해설위원 위촉식에는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학계와 연구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KBS 양승동 사장은 KBS가 공영방송이자 국가기간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데 객원해설위원들의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해설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4일) KBS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KBS객원해설위원 위촉식에는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학계와 연구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KBS 양승동 사장은 KBS가 공영방송이자 국가기간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데 객원해설위원들의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해설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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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정치·경제·사회분야 전문가 객원해설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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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1:42:34
- 수정2019-01-24 17:04:34
KBS는 오늘 정치와 경제, 사회분야의 전문가 36명을 올해의 객원해설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오늘(24일) KBS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KBS객원해설위원 위촉식에는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학계와 연구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KBS 양승동 사장은 KBS가 공영방송이자 국가기간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데 객원해설위원들의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해설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4일) KBS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KBS객원해설위원 위촉식에는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학계와 연구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KBS 양승동 사장은 KBS가 공영방송이자 국가기간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데 객원해설위원들의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해설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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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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