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5살 남성 양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섯 번에 걸쳐, 중국 음식점 등 상점의 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 102만 6천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 같은 혐의로 복역했던 양 씨는 출소 당일부터 금품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붙잡힐 당시, 절도가 확인된 102만 6천 원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며 "출소 이후 양 씨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서초경찰서 제공]
서울 서초경찰서는 35살 남성 양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섯 번에 걸쳐, 중국 음식점 등 상점의 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 102만 6천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 같은 혐의로 복역했던 양 씨는 출소 당일부터 금품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붙잡힐 당시, 절도가 확인된 102만 6천 원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며 "출소 이후 양 씨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서초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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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하자마자 또 절도’…특수절도 혐의 3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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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2:00:41
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5살 남성 양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섯 번에 걸쳐, 중국 음식점 등 상점의 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 102만 6천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 같은 혐의로 복역했던 양 씨는 출소 당일부터 금품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붙잡힐 당시, 절도가 확인된 102만 6천 원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며 "출소 이후 양 씨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서초경찰서 제공]
서울 서초경찰서는 35살 남성 양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섯 번에 걸쳐, 중국 음식점 등 상점의 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 102만 6천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 같은 혐의로 복역했던 양 씨는 출소 당일부터 금품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붙잡힐 당시, 절도가 확인된 102만 6천 원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며 "출소 이후 양 씨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서초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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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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