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숙련된 은퇴자를 재고용하는데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냈습니다.
대구 인적자원 개발위원회가
지역 20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력현황과 훈련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응답업체의 40.7%가
숙련된 은퇴자의 풀타임 고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은퇴 예정자의 상당수도
현장 교사나 컨설턴트 등으로
고용연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숙련된 은퇴자를 재고용하는데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냈습니다.
대구 인적자원 개발위원회가
지역 20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력현황과 훈련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응답업체의 40.7%가
숙련된 은퇴자의 풀타임 고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은퇴 예정자의 상당수도
현장 교사나 컨설턴트 등으로
고용연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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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중기"고숙련 은퇴자 활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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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2:01:19
지역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숙련된 은퇴자를 재고용하는데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냈습니다.
대구 인적자원 개발위원회가
지역 20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력현황과 훈련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응답업체의 40.7%가
숙련된 은퇴자의 풀타임 고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은퇴 예정자의 상당수도
현장 교사나 컨설턴트 등으로
고용연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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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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