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확진자가
수도권에 이어 전남에서도 발생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첫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구에서는
엿새째 확진자 수에 변동이 없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6일 홍역 확진 환정을 받은
영아를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 홍역 확진자 16명이
모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홍역 조기예방 접종률도
1차는 60%, 2차는 32%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수도권에 이어 전남에서도 발생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첫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구에서는
엿새째 확진자 수에 변동이 없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6일 홍역 확진 환정을 받은
영아를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 홍역 확진자 16명이
모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홍역 조기예방 접종률도
1차는 60%, 2차는 32%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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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 전국 확산세…대구 엿새째 변동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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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2:01:19
홍역 확진자가
수도권에 이어 전남에서도 발생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첫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구에서는
엿새째 확진자 수에 변동이 없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6일 홍역 확진 환정을 받은
영아를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 홍역 확진자 16명이
모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홍역 조기예방 접종률도
1차는 60%, 2차는 32%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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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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