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대구 화재 사망사고 10건 가운데 4건이
주택에서 발생함에 따라
대구시가 소방시설 보급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화재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과 쪽방, 고시원 만8천여 곳에
다음 달말까지 단독 화재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정용 소화기도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끝)
대구 화재 사망사고 10건 가운데 4건이
주택에서 발생함에 따라
대구시가 소방시설 보급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화재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과 쪽방, 고시원 만8천여 곳에
다음 달말까지 단독 화재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정용 소화기도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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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쪽방 등 취약계층에 소방시설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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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2:01:19
최근 5년동안
대구 화재 사망사고 10건 가운데 4건이
주택에서 발생함에 따라
대구시가 소방시설 보급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화재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과 쪽방, 고시원 만8천여 곳에
다음 달말까지 단독 화재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정용 소화기도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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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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