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에 감염된 신생아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지난 22일 신생아 2명이
RSV감염이 확진된데 이어
어제까지 2명이 추가로 확인돼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다음달 1일까지
해당 산후조리원을 폐쇄하고,
당시 시설에 함께 있었던 신생아 14명의
건강상태를 추적 관찰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미 산후조리원에서도
지난 16일과 22일 신생아 2명이 RSV에 감염돼
시설을 잠정 폐쇄했습니다.(끝)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에 감염된 신생아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지난 22일 신생아 2명이
RSV감염이 확진된데 이어
어제까지 2명이 추가로 확인돼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다음달 1일까지
해당 산후조리원을 폐쇄하고,
당시 시설에 함께 있었던 신생아 14명의
건강상태를 추적 관찰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미 산후조리원에서도
지난 16일과 22일 신생아 2명이 RSV에 감염돼
시설을 잠정 폐쇄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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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RSV감염 신생아 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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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2:01:20
대구 수성구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에 감염된 신생아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지난 22일 신생아 2명이
RSV감염이 확진된데 이어
어제까지 2명이 추가로 확인돼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다음달 1일까지
해당 산후조리원을 폐쇄하고,
당시 시설에 함께 있었던 신생아 14명의
건강상태를 추적 관찰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미 산후조리원에서도
지난 16일과 22일 신생아 2명이 RSV에 감염돼
시설을 잠정 폐쇄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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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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