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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불법 영상물 웹하드 담합에 최강의 처벌 필요”
입력 2019.01.24 (12:21) 수정 2019.01.24 (13: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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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불법영상물로 수익 사업을 하는 웹하드 업체들의 담합 행위에 대해 "수익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수익이 생겼다면 몰수하는 등 원천적 대처와 최강의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최근 드러난 웹하드 관련 업체들의 유착 행태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피해자가 대처방법을 잘 몰라서 피해를 키우는 일도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에 피해자 지원방안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최근 드러난 웹하드 관련 업체들의 유착 행태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피해자가 대처방법을 잘 몰라서 피해를 키우는 일도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에 피해자 지원방안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이낙연 국무총리 “불법 영상물 웹하드 담합에 최강의 처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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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2:22:45
- 수정2019-01-24 13:21:44

이낙연 국무총리가 불법영상물로 수익 사업을 하는 웹하드 업체들의 담합 행위에 대해 "수익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수익이 생겼다면 몰수하는 등 원천적 대처와 최강의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최근 드러난 웹하드 관련 업체들의 유착 행태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피해자가 대처방법을 잘 몰라서 피해를 키우는 일도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에 피해자 지원방안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최근 드러난 웹하드 관련 업체들의 유착 행태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피해자가 대처방법을 잘 몰라서 피해를 키우는 일도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에 피해자 지원방안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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