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보충전] 간편하게 챙기는 든든한 한 끼 ‘수프’
입력 2019.01.24 (12:46) 수정 2019.01.24 (12:59)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바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일쑤인데, 이럴 때 수프가 제격이죠.

날이 추운 요즘엔 특히 따끈한 수프에 몸과 마음이 스르륵 녹게 되는데, 정보충전에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기는 수프를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수프는 빵을 찍어 먹는 스튜(stew)와 수프의 일종을 아우르던 솝(sop)에서 유래했는데요.

최근에는 한 컵으로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식 수프가 인기입니다.

단, 15초면 완성되는 컵 수프!

1인분씩 포장된 봉지를 잘라 물을 부어 즐기는 수프까지 다양한데요.

대부분 채소, 치즈 등 신선한 원재료를 이용한 것으로 맛과 영양 만점입니다.

[황수진/서울시 성북구 : “종류가 다양하니까 골라 먹기 좋은 것 같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간편식 수프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이건 밀가루를 물 없이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 루(Roux) 방식으로 만들었는데요.

콘 치즈 수프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브로콜리 수프!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송이 크림 수프 등 입맛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권은미/간편식 수프 업체 관계자 : “식사 대용으로 간편식 수프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양가 높은 원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다양한 간편식 수프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컵에 분말 가루를 붓고 따뜻한 물을 넣어 젓기만 하면 끝인데요.

바삭한 빵조각, 크루통이 들어 있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간편식 수프는 여러 재료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데요.

불 없이도 훌륭한 영양식,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양송이 수프 분말 가루를 뜨거운 물에 녹여줍니다.

떡볶이 떡에 베이컨과 치즈!

그리고 우유와 수프를 부어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리면 끝입니다.

간편식 수프를 이용한 카르보나라 떡볶이, 그럴싸하죠.

다음은 베이컨 위에 감자와 치즈 그리고 브로콜리 수프 분말을 올려 열을 가하는데요.

즉석 수프 감자 치즈 그라탱도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강정화/서울시 노원구 : “수프만 가지고 이렇게 간편하게 식사가 마련되니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수프를 골라먹을 수 있는 수프 전문점도 있습니다.

5가지의 수프가 진열되어 있는데요.

[권소희/수프 전문점 운영 : “바쁜 현대인을 위한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바탕으로 문을 연 수프 전문점인데요. 직접 육수를 끓여서 음식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다양한 수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르기 어렵다면 간단하게 맛보기도 가능합니다.

이곳의 가장 인기 메뉴는 송이 트뤼프 수프인데요.

양파와 양송이, 새송이, 버터 등을 끓여 곱게 간 뒤, 여기에 적당량의 물과 생크림을 넣으면 완성됩니다.

버섯의 진한 향이 눈으로도 느껴지죠.

여기에 빵과 면, 밥을 더해 즐길 수도 있는데요.

포만감이 높아 한 끼 식사로 손색없습니다.

특히, 수프 포장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수프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요.

우리 전통 된장국을 닮았죠.

일명 닭고기 된장 수프입니다.

만드는 법도 된장국과 비슷한데요.

먼저 마늘, 양파를 볶은 뒤 여기에 연근과 버섯을 넣습니다.

양념한 닭고기에 된장을 풀어 뭉근하게 끓이는데요.

구수한 된장 수프 위에 크림을 더해 된장의 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켰습니다.

[고수진/서울시 영등포구 : “목 넘김이 좋고 된장 국물인데 크림이 들어 있어서 이색적이고 매우 맛있어요.”]

이번엔 집에서 즐겨봅니다.

먼저, 홍합 크림 수프입니다.

버터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고 백포도주, 밀가루 푼 우유를 차례대로 붓는데요.

여기에 홍합과 치즈를 올리면 홍합 크림 수프, 탄생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 수프입니다.

먼저, 사과 속을 파내고 알맹이는 믹서에 갈아줍니다.

아스파라거스, 양파를 볶아 사과와 마찬가지로 가는데요.

우유에 곱게 간 재료를 차례대로 넣고 끓인 후, 사과 속에 채워 넣습니다.

벌써 봄이 온 것 같죠.

[김이진/인천시 남동구 : “홍합 수프는 고소하고 사과 수프는 예뻐서 더 맛있어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식 수프!

다양한 수프로 추운 겨울 든든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정보충전이었습니다.
  • [정보충전] 간편하게 챙기는 든든한 한 끼 ‘수프’
    • 입력 2019-01-24 12:51:49
    • 수정2019-01-24 12:59:18
    뉴스 12
[앵커]

바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일쑤인데, 이럴 때 수프가 제격이죠.

날이 추운 요즘엔 특히 따끈한 수프에 몸과 마음이 스르륵 녹게 되는데, 정보충전에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기는 수프를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수프는 빵을 찍어 먹는 스튜(stew)와 수프의 일종을 아우르던 솝(sop)에서 유래했는데요.

최근에는 한 컵으로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식 수프가 인기입니다.

단, 15초면 완성되는 컵 수프!

1인분씩 포장된 봉지를 잘라 물을 부어 즐기는 수프까지 다양한데요.

대부분 채소, 치즈 등 신선한 원재료를 이용한 것으로 맛과 영양 만점입니다.

[황수진/서울시 성북구 : “종류가 다양하니까 골라 먹기 좋은 것 같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간편식 수프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이건 밀가루를 물 없이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 루(Roux) 방식으로 만들었는데요.

콘 치즈 수프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브로콜리 수프!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송이 크림 수프 등 입맛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권은미/간편식 수프 업체 관계자 : “식사 대용으로 간편식 수프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양가 높은 원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다양한 간편식 수프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컵에 분말 가루를 붓고 따뜻한 물을 넣어 젓기만 하면 끝인데요.

바삭한 빵조각, 크루통이 들어 있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간편식 수프는 여러 재료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데요.

불 없이도 훌륭한 영양식,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양송이 수프 분말 가루를 뜨거운 물에 녹여줍니다.

떡볶이 떡에 베이컨과 치즈!

그리고 우유와 수프를 부어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리면 끝입니다.

간편식 수프를 이용한 카르보나라 떡볶이, 그럴싸하죠.

다음은 베이컨 위에 감자와 치즈 그리고 브로콜리 수프 분말을 올려 열을 가하는데요.

즉석 수프 감자 치즈 그라탱도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강정화/서울시 노원구 : “수프만 가지고 이렇게 간편하게 식사가 마련되니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수프를 골라먹을 수 있는 수프 전문점도 있습니다.

5가지의 수프가 진열되어 있는데요.

[권소희/수프 전문점 운영 : “바쁜 현대인을 위한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바탕으로 문을 연 수프 전문점인데요. 직접 육수를 끓여서 음식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다양한 수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르기 어렵다면 간단하게 맛보기도 가능합니다.

이곳의 가장 인기 메뉴는 송이 트뤼프 수프인데요.

양파와 양송이, 새송이, 버터 등을 끓여 곱게 간 뒤, 여기에 적당량의 물과 생크림을 넣으면 완성됩니다.

버섯의 진한 향이 눈으로도 느껴지죠.

여기에 빵과 면, 밥을 더해 즐길 수도 있는데요.

포만감이 높아 한 끼 식사로 손색없습니다.

특히, 수프 포장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수프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요.

우리 전통 된장국을 닮았죠.

일명 닭고기 된장 수프입니다.

만드는 법도 된장국과 비슷한데요.

먼저 마늘, 양파를 볶은 뒤 여기에 연근과 버섯을 넣습니다.

양념한 닭고기에 된장을 풀어 뭉근하게 끓이는데요.

구수한 된장 수프 위에 크림을 더해 된장의 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켰습니다.

[고수진/서울시 영등포구 : “목 넘김이 좋고 된장 국물인데 크림이 들어 있어서 이색적이고 매우 맛있어요.”]

이번엔 집에서 즐겨봅니다.

먼저, 홍합 크림 수프입니다.

버터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고 백포도주, 밀가루 푼 우유를 차례대로 붓는데요.

여기에 홍합과 치즈를 올리면 홍합 크림 수프, 탄생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 수프입니다.

먼저, 사과 속을 파내고 알맹이는 믹서에 갈아줍니다.

아스파라거스, 양파를 볶아 사과와 마찬가지로 가는데요.

우유에 곱게 간 재료를 차례대로 넣고 끓인 후, 사과 속에 채워 넣습니다.

벌써 봄이 온 것 같죠.

[김이진/인천시 남동구 : “홍합 수프는 고소하고 사과 수프는 예뻐서 더 맛있어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식 수프!

다양한 수프로 추운 겨울 든든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정보충전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 KBS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