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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위·테러에도 지난해 관광객 최대 기록
입력 2019.01.24 (12:52) 수정 2019.01.24 (13: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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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유류세 인상 등으로 촉발된 노란 조끼 시위가 계속되고, 또 연말 스트라스부르에서 테러가 발생하는 등 프랑스 관광 업계에 큰 악재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2018년 프랑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외교부는 2017년 외국인 관광객 8천7백만 명이 프랑스를 찾았고, 지난해는 그 수가 9천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지난해 11월, 12월 프랑스 국내 사정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소폭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가 눈에 띄었는데요.

하지만 프랑스는 여전히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2018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순위 세계 1위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프랑스 정부 당국은 오는 202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보안 위험에 대해 민감해진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 대비책에 무엇보다 신경을 쓰겠다는 방침입니다.
  • 프랑스, 시위·테러에도 지난해 관광객 최대 기록
    • 입력 2019-01-24 12:54:32
    • 수정2019-01-24 13:06:55
    뉴스 12
지난해 11월부터 유류세 인상 등으로 촉발된 노란 조끼 시위가 계속되고, 또 연말 스트라스부르에서 테러가 발생하는 등 프랑스 관광 업계에 큰 악재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2018년 프랑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외교부는 2017년 외국인 관광객 8천7백만 명이 프랑스를 찾았고, 지난해는 그 수가 9천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지난해 11월, 12월 프랑스 국내 사정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소폭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가 눈에 띄었는데요.

하지만 프랑스는 여전히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2018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순위 세계 1위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프랑스 정부 당국은 오는 202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보안 위험에 대해 민감해진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 대비책에 무엇보다 신경을 쓰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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