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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도 1명 홍역 확진…경기지역 14명으로 늘어
입력 2019.01.24 (13:54) 수정 2019.01.24 (14:36) 사회
경기 김포에서 홍역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돼 올 들어 경기지역 홍역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는 23일 김포에 사는 생후 10개월 여자아이가 독감 증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발진이 발견돼 검사 결과 홍역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안산 11명, 시흥 1명, 부천 1명, 김포 1명 등 모두 14명입니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해당 아이의 가족이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접촉자들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홍역 유행지역인 안산에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며 감염 의심 신고된 성남시 5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서도 1명 홍역 확진…경기지역 14명으로 늘어
    • 입력 2019-01-24 13:54:40
    • 수정2019-01-24 14:36:31
    사회
경기 김포에서 홍역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돼 올 들어 경기지역 홍역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는 23일 김포에 사는 생후 10개월 여자아이가 독감 증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발진이 발견돼 검사 결과 홍역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안산 11명, 시흥 1명, 부천 1명, 김포 1명 등 모두 14명입니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해당 아이의 가족이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접촉자들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홍역 유행지역인 안산에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며 감염 의심 신고된 성남시 5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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