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택 공사장에서 용접하다 불…2백만 원 피해
입력 2019.01.24 (14:01)
수정 2019.01.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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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송파구 오금동의 4층짜리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지붕 등을 태우고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30㎡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건물 30㎡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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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주택 공사장에서 용접하다 불…2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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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4:01:40
- 수정2019-01-24 14:25:01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송파구 오금동의 4층짜리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지붕 등을 태우고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30㎡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건물 30㎡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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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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