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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창대교·거가대교 등 무료 통행
입력 2019.01.24 (15:10) 진주
경상남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인
마창대교와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등 3곳이
다음 달 설 연휴 사흘 동안 무료 통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설을 맞아
다음 달 4일 오전 0시부터 6일 자정까지
민자도로 3곳의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에
마창대교와 불모산터널 각각 19만 대,
거가대교 17만 대 등 모두 55만 대가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행료 규모는 모두 22억 원으로,
마창대교와 불모산터널은 경상남도가,
거가대교는 부산시와 절반씩 부담합니다.
마창대교와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등 3곳이
다음 달 설 연휴 사흘 동안 무료 통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설을 맞아
다음 달 4일 오전 0시부터 6일 자정까지
민자도로 3곳의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에
마창대교와 불모산터널 각각 19만 대,
거가대교 17만 대 등 모두 55만 대가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행료 규모는 모두 22억 원으로,
마창대교와 불모산터널은 경상남도가,
거가대교는 부산시와 절반씩 부담합니다.
- 설 연휴 마창대교·거가대교 등 무료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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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5:10:42
경상남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인
마창대교와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등 3곳이
다음 달 설 연휴 사흘 동안 무료 통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설을 맞아
다음 달 4일 오전 0시부터 6일 자정까지
민자도로 3곳의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에
마창대교와 불모산터널 각각 19만 대,
거가대교 17만 대 등 모두 55만 대가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행료 규모는 모두 22억 원으로,
마창대교와 불모산터널은 경상남도가,
거가대교는 부산시와 절반씩 부담합니다.
마창대교와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등 3곳이
다음 달 설 연휴 사흘 동안 무료 통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설을 맞아
다음 달 4일 오전 0시부터 6일 자정까지
민자도로 3곳의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에
마창대교와 불모산터널 각각 19만 대,
거가대교 17만 대 등 모두 55만 대가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행료 규모는 모두 22억 원으로,
마창대교와 불모산터널은 경상남도가,
거가대교는 부산시와 절반씩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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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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