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인
프래트 앤드 휘트니와
40년 동안 1조 9천억 원에 이르는
부품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수주해
납품하게 될 엔진 부품은
오는 2022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유럽 에어버스에서 만드는 항공기에
장착될 차세대 엔진에 들어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5년 동안 프래트 앤드 휘트니로부터
20조 원이 넘는 수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인
프래트 앤드 휘트니와
40년 동안 1조 9천억 원에 이르는
부품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수주해
납품하게 될 엔진 부품은
오는 2022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유럽 에어버스에서 만드는 항공기에
장착될 차세대 엔진에 들어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5년 동안 프래트 앤드 휘트니로부터
20조 원이 넘는 수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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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조 9천억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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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5:10:42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인
프래트 앤드 휘트니와
40년 동안 1조 9천억 원에 이르는
부품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수주해
납품하게 될 엔진 부품은
오는 2022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유럽 에어버스에서 만드는 항공기에
장착될 차세대 엔진에 들어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5년 동안 프래트 앤드 휘트니로부터
20조 원이 넘는 수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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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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