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신항 입지가 진해로 합의 됐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수차례 협의를 벌인 끝에
항만 이용자들의 요구와
항만운영 효율성 등을 고려해
제2 신항 위치를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 일원으로 정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애초
진해에 부두 21선석을 짓는 안과
부산 가덕도에 부두 24선석을 짓는 계획을 놓고
검토를 해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부산시는 다음 주 안에
제2 신항 입지 관련 업무 협약식을 하고
신항 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수차례 협의를 벌인 끝에
항만 이용자들의 요구와
항만운영 효율성 등을 고려해
제2 신항 위치를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 일원으로 정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애초
진해에 부두 21선석을 짓는 안과
부산 가덕도에 부두 24선석을 짓는 계획을 놓고
검토를 해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부산시는 다음 주 안에
제2 신항 입지 관련 업무 협약식을 하고
신항 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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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부산시, 제2신항 진해 제덕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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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5:10:42
제2 신항 입지가 진해로 합의 됐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수차례 협의를 벌인 끝에
항만 이용자들의 요구와
항만운영 효율성 등을 고려해
제2 신항 위치를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 일원으로 정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애초
진해에 부두 21선석을 짓는 안과
부산 가덕도에 부두 24선석을 짓는 계획을 놓고
검토를 해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부산시는 다음 주 안에
제2 신항 입지 관련 업무 협약식을 하고
신항 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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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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