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경상남도가 경남에서 생산하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남도의회 박정열 의원은
어제(23) 열린 제360회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5월 제주도가 수리온 헬기를
소방과 산불 헬기로 구매했다며,
경상남도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경상남도는
산림용 헬기 7대와 119 구조 헬기 등
헬기 8대를 임차해 운용하고 있지만,
모두 외국산으로 국내산 헬기는
한 대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상남도가 경남에서 생산하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남도의회 박정열 의원은
어제(23) 열린 제360회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5월 제주도가 수리온 헬기를
소방과 산불 헬기로 구매했다며,
경상남도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경상남도는
산림용 헬기 7대와 119 구조 헬기 등
헬기 8대를 임차해 운용하고 있지만,
모두 외국산으로 국내산 헬기는
한 대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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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수리온 헬기 우선 구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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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5:10:52
경남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경상남도가 경남에서 생산하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남도의회 박정열 의원은
어제(23) 열린 제360회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5월 제주도가 수리온 헬기를
소방과 산불 헬기로 구매했다며,
경상남도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경상남도는
산림용 헬기 7대와 119 구조 헬기 등
헬기 8대를 임차해 운용하고 있지만,
모두 외국산으로 국내산 헬기는
한 대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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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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