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대한적십자사, 노하우 살려 남북 협력사업 힘써 달라”
입력 2019.01.24 (15:50)
수정 2019.01.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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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대한적십자사에 남북교류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산가족 교류와 영유아 지원 등 다양한 남북 협력사업에 힘써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24일) 오후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만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금강산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주관한 바 있습니다.
이 총리는 아울러 올해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금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총리는 오늘(24일) 오후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만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금강산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주관한 바 있습니다.
이 총리는 아울러 올해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금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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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리 “대한적십자사, 노하우 살려 남북 협력사업 힘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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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5:50:59
- 수정2019-01-24 15:51:32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한적십자사에 남북교류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산가족 교류와 영유아 지원 등 다양한 남북 협력사업에 힘써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24일) 오후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만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금강산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주관한 바 있습니다.
이 총리는 아울러 올해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금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총리는 오늘(24일) 오후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만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금강산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주관한 바 있습니다.
이 총리는 아울러 올해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금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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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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