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3.25% 상승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2019년도 표준주택가격 공시자료에 따르면
충북 지역의 평균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7천439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25%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9.13%보다
크게 낮은 것입니다.
또 충북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우암동의 다가구 주택으로
7억 천 8백만원 이었고,
영동군 학산면의 단독 주택이
259만 원으로 가장 낮게 평가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충북지역의 경우 혁신도시 개발사업 등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시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상승률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3.25% 상승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2019년도 표준주택가격 공시자료에 따르면
충북 지역의 평균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7천439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25%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9.13%보다
크게 낮은 것입니다.
또 충북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우암동의 다가구 주택으로
7억 천 8백만원 이었고,
영동군 학산면의 단독 주택이
259만 원으로 가장 낮게 평가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충북지역의 경우 혁신도시 개발사업 등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시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상승률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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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3.2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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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6:22:16
충북지역의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3.25% 상승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2019년도 표준주택가격 공시자료에 따르면
충북 지역의 평균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7천439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25%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9.13%보다
크게 낮은 것입니다.
또 충북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우암동의 다가구 주택으로
7억 천 8백만원 이었고,
영동군 학산면의 단독 주택이
259만 원으로 가장 낮게 평가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충북지역의 경우 혁신도시 개발사업 등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시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상승률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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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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