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손혜원, 제2의 최순실"…선거 개혁 촉구

입력 2019.01.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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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광장:어제) 청주에서
푸드 트럭을 이용한 거리 선전전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특히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을 들어
제2의 최순실이자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라며,
득표수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만이
유권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한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미래당의 '체육계 성폭력 근절 특위' 대표
김수민,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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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손혜원, 제2의 최순실"…선거 개혁 촉구
    • 입력 2019-01-24 16:22:16
    청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광장:어제) 청주에서 푸드 트럭을 이용한 거리 선전전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특히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을 들어 제2의 최순실이자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라며, 득표수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만이 유권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한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미래당의 '체육계 성폭력 근절 특위' 대표 김수민,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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