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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그랜드캐니언 실족 한국인 국내 송환 청원 관련 “사실관계 파악 중”
입력 2019.01.24 (16:26) 수정 2019.01.24 (16:28) 정치
미국 그랜드캐니언 여행 도중 추락해 혼수상태에 빠진 한국인 박모(25) 씨를 국내 송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대해, 외교부는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된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정부 지원은 여러 가지 문제들이 관여돼 있어 그러한 여러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사실 관계를 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 대변인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이 필요한 영사 조력을 계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에 최근 '25살 대한민국의 청년을 조국으로 데려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청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박 씨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 뒤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 상태라며, 병원비가 10억 원을 넘고 환자 이송비만 2억 원가량 필요하다며 박 씨의 국내 송환을 도와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외교부, 그랜드캐니언 실족 한국인 국내 송환 청원 관련 “사실관계 파악 중”
    • 입력 2019-01-24 16:26:29
    • 수정2019-01-24 16:28:58
    정치
미국 그랜드캐니언 여행 도중 추락해 혼수상태에 빠진 한국인 박모(25) 씨를 국내 송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대해, 외교부는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된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정부 지원은 여러 가지 문제들이 관여돼 있어 그러한 여러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사실 관계를 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 대변인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이 필요한 영사 조력을 계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에 최근 '25살 대한민국의 청년을 조국으로 데려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청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박 씨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 뒤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 상태라며, 병원비가 10억 원을 넘고 환자 이송비만 2억 원가량 필요하다며 박 씨의 국내 송환을 도와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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