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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인근 신축공사 건물 붕괴…“20여 명 깔려”
입력 2019.01.24 (16:32) 수정 2019.01.24 (16:34) 국제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옛 구르가온)에서 신축공사 중이던 무허가 건물이 붕괴해 20여 명이 잔해에 깔렸다고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루그람의 울라와스 마을에서 공사 중이던 4층짜리 건물이 무너졌다.

경찰은 이 사고로 20여 명이 잔해에 갇혔고, 구조대가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 더미를 치우며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고 힌두스탄타임스는 전했다.

사고 당시 전체 건물 공사는 거의 끝난 상태로 4층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피해자들은 이미 건물에 들어와 살던 거주민과 공사 인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붕괴 이유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인근 주민들은 건물 공사가 당국의 허가 없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현지 재난 당국은 매몰자 구조작업과 함께 정확한 건물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도 뉴델리 인근 신축공사 건물 붕괴…“20여 명 깔려”
    • 입력 2019-01-24 16:32:31
    • 수정2019-01-24 16:34:19
    국제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옛 구르가온)에서 신축공사 중이던 무허가 건물이 붕괴해 20여 명이 잔해에 깔렸다고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루그람의 울라와스 마을에서 공사 중이던 4층짜리 건물이 무너졌다.

경찰은 이 사고로 20여 명이 잔해에 갇혔고, 구조대가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 더미를 치우며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고 힌두스탄타임스는 전했다.

사고 당시 전체 건물 공사는 거의 끝난 상태로 4층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피해자들은 이미 건물에 들어와 살던 거주민과 공사 인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붕괴 이유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인근 주민들은 건물 공사가 당국의 허가 없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현지 재난 당국은 매몰자 구조작업과 함께 정확한 건물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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