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공사 논란을 빚은 포항 만인당이
보수 공사를 거친 뒤
다음달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포항시는 준공 1년여 만에
다목적 체육관인 만인당에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누수 등이 발생해
이달 말까지 보수 작업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는 3월까지 만인당 안에
탁구와 에어로빅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유도와 레슬링 등 격투기도 할 수 있는
훈련장을 만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보수 공사를 거친 뒤
다음달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포항시는 준공 1년여 만에
다목적 체육관인 만인당에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누수 등이 발생해
이달 말까지 보수 작업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는 3월까지 만인당 안에
탁구와 에어로빅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유도와 레슬링 등 격투기도 할 수 있는
훈련장을 만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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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 논란 만인당 다음달 다시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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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7:33:21
부실 공사 논란을 빚은 포항 만인당이
보수 공사를 거친 뒤
다음달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포항시는 준공 1년여 만에
다목적 체육관인 만인당에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누수 등이 발생해
이달 말까지 보수 작업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는 3월까지 만인당 안에
탁구와 에어로빅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유도와 레슬링 등 격투기도 할 수 있는
훈련장을 만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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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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