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6항공전단에 복무 중인 부사관이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이식해 화젭니다.
해군 6전단 윤성보 하사는
아버지가 지속적인 투석 치료에는 한계가 있어
건강을 회복하려면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또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윤 하사와 그의 아버지는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이식해 화젭니다.
해군 6전단 윤성보 하사는
아버지가 지속적인 투석 치료에는 한계가 있어
건강을 회복하려면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또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윤 하사와 그의 아버지는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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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해군 하사, 신부전증 아버지 신장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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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7:33:21
해군 6항공전단에 복무 중인 부사관이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이식해 화젭니다.
해군 6전단 윤성보 하사는
아버지가 지속적인 투석 치료에는 한계가 있어
건강을 회복하려면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또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윤 하사와 그의 아버지는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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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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